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 코리우스의 꿈

잉글라시아 왕국에서 아이들을 구하고, 교사로서 남은 적은 날을 보내는 리물.

그러던 어느 날, 자유조합의 그랜드마스터, 유우키로부터 어느 의뢰를 듣는다.

그 내용은 잉글라시아 왕국과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사이에 끼인

‘코리우스 왕국’에서 일어나고 있는 왕위 계승 싸움의

내정을 찾아달라고 했다는 것이었다.

리물은 “사틀”이라는 이름으로 코리우스 왕국에 잠입 수사를 개시.

하지만 사태는 한 나라의 왕위 계승 싸움에 머무르지 않고,

악마나 뱀파이어의 생각도 얽혀 혼미를 지극히 간다-!

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 코리우스의 꿈  PV 동영상